마음의 좌표 (x, y)
여호와여 나의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
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큰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.
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이 하였나이다.
(젖을 떼었음에도 그 어미 품에 머무는 것과 같이 하였나이다)
이스라엘아 너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.
-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
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
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
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
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
주께 구했던 한 가지 소망 기도하니
나의 사는 날 동안 주의 집에 거하며
주 아름다움 앙망하며 주 전에서 사모케 하소서
거룩한 주의 아름다움 오직 한가지 내 소망
주님 정결하게 하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영원히
-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
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
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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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사람에게 하나의 생명을 주셨고,
그 하나의 생명으로 "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" 하셨습니다.
예수의 피로 값주고 사신 바 된 그 한 생명은
버려져서도 아니되고, 놔두어서도 아니되는 한 므나입니다.
이 한 므나로 몇 므나를 남길지
나의 힘쓰고 애씀에 달려있습니다.
"구하라, 찾으라, 두드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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