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와 눈 맞추기 아버지를 믿어드리기 원합니다. 아들로서 믿기 원합니다. 아버지께서 저와 함께하시고저에게 말씀하시고저를 인도하시는 줄 믿습니다. 아버지, 제 육체를, 제 감정을, 제 생각을 무시하고 주님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. 저는 멋진 아들이 될 겁니다. 멋진 남편이 될 겁니다. 책임지는 사람이 될 겁니다. 제가 아버지와 눈 맞추기 원하고,제가 원했던 곳이 아니라 억울함을 당했던, 원통함을 당하셨던 하나님이,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곳에 제가 있겠습니다. 사랑은 예쁘고 편한 것이 아니라피비린내 나는 순종쳐서 복종하심이라고 하십니다.
언제 전두표는 행복합니까? "나를 알아주는 이와 이야기를 할 때, 그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 때, 내가 그 이야기를 들어줄 때 행복합니다." "나를 믿어주었을 때,내가 별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음에도 '나'라는 이유만으로 믿어주었을 때 기뻤습니다." "약속을 지키는 사람과 일을 할 때, 기분이 좋습니다. 사소한 것에서도 한 번도 나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들과 일할 때예의 바른 사람, 겸손한 사람과 일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." "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나를 편하게 해줍니다. 이렇게 하려고 한다. 저렇게 하려고 한다. 미리 언질을 주고 그대로 지켜 행하는 사람은 나로 염려하지 않고 일할 수 있게 해줍니다. " -> 그러나 나는 남들에게 그렇지 못했습니다. 아들이 망가지는 것을 기뻐할 아비가 어디 있을까요?내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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