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법적 변화
climacus 기록/기록 2010. 8. 24. 14:55

어느 자그마한 공장 사장과 두 명의 직원으로 돌아가는 어느 날 한 직원이 공장의 돈이 든 통장과 인감도장을 들고 도망을 갔다. 공장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날마다 빚쟁이가 찾아와 빚독촉을 한다. 어느날 도망간 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. "왜 그럴까요...? 하나도 맛이 없어요... 혼자 먹는 회는 아무 맛도 나지 않네요..." "OOO씨, 지금 어디입니까? 어디에요?" " ...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방황하던 나를 사장님이 거두어 주셨죠. 그 때는 공장도 일이 많이 들어왔었고 벌이도 어느 정도 됐었죠 힘들기는 했지만, 가끔씩 사장님이 우리를 이 곳에 데려와 회를 사주시곤 했어요 그 때 먹었던 회는 참 맛있었어요. 그런데.. 사장님이 돌아가신 뒤에 공장이 기울기 시작했죠. 공장에 점점 일도 안들어오고 너무..

삼성 천연색 복합기(CLX-2161K)를 우분투 10.04에 설치하기
잡동사니 창고/잡동사니 2010. 8. 22. 16:38

http://misari.codns.com:9000/bbs/board.php?bo_table=linux&wr_id=9139 ↑ 여기에서 퍼왔습니다 글쓴이 : 이민우 조회 : 231 이전에 같은 내용을 올린 적이 있으나, 우분투 버전을 갱신하면서부터 스캐너가 동작하지 않았다. 따라서 이전에 올린 글 ( http://misari.codns.com:9000/bbs/board.php?bo_table=linux&wr_id=30&page=2)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밝힌다.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. - 사용 환경 우분투 리눅스 10.04, amd64 - 설치할 복합기 : 삼성 천연색 레이저 복합기 CLX-2161K - 삼성 홈페이지에서 Unified Driver (3.00.65) 다운로드 - 위..

배경화면 슬라이드로 만들기
잡동사니 창고/잡동사니 2010. 8. 22. 15:52

http://www.omgubuntu.co.uk/2010/06/crebs-wallpaper-slideshow-generator.html ↑ 여기서 퍼왔습니다 Crebs has also undergone a few fixes and tweaks since we last waxed lyrical about it, improving various UI elements, adding some icons to buttons & showing some desktop sexy via notify-osd upon successful creation of a new background set. Crebs also allows for the re-importing of saved slideshows, meaning you..

우분투 단축키
프로젝트/우분투 서버이전 2010. 8. 15. 22:44

http://oming.tistory.com/23 ↑ 여기서 퍼왔습니다 우분투 단축키 우분투에는 많은 단축키 등이 존재한다. 그중 가장 기본적인 단축키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. 기본적으로 우분투에서는 키보드 바로가기라는 단축키 지정이 존제한다. 시스템 > 기본 설정 > 키보드 바로 가기 큐브를 돌려서 작업공간 선택Ctrl + Alt + 방향키 큐브를 펼처서 작업공간 선택 Ctrl + Alt +화살표 아래 ^ 화살표 좌우로 선택 윈도우키 + E + 화살표를 좌우로 선택 큐브 돌리는 방법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휠을 누른 채 드래그 바탕화면과 작업창에 모두 쓰일 수 있는 큐브 돌리기 Ctrl + Alt + 마우스 왼쪽 버튼 드래그 작업창 전환 Alt + Tab 윈도우키 + Tab 현재 작업창을 다른 작업공간으로 ..

세명의 신하 이야기
climacus 기록/단편들 2010. 8. 5. 11:32

1 옛날에 궁내대신, 포도대장, 내시가 있었습니다. 궁내대신은 궁을 다스리고 왕의 행사를 준비합니다. 포도대장은 법을 준행하고 왕의 죄수들을 잡아들입니다. 내시는 왕의 곁에서 그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살핍니다. 2 왕의 생일날이 다가왔습니다. 모두 잔치 준비에 바빴습니다. 그런데 왕이 사라졌습니다. 모두들 왕을 찾느라 성과 주변을 샅샅이 찾았지만, 아무도 왕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. 궁내대신과 포도대장과 내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. 궁내대신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. ‘내겐 관리해야 할 건물과 사람들이 있는걸, 나는 왕이 돌아오실 때까지 이것들을 잘 관리하겠어’ 궁내대신은 이렇게 말하고는 자기 처소로 물러갔습니다. 포도대장도 입을 열었습니다. ‘내겐 수호해야 할 법이 있는걸, 나는 왕이 돌아오실 때까지 이..

어쩌면..
climacus 기록/기록 2010. 8. 5. 11:22

마음... 마음으로 좇아가는 것. 어떻게 하면 당신을 더욱 사랑하게 될까요 아아.. 나는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. 다만 그 답대로 하고 싶지 않아 모르는 척 하고 있을 뿐

당신은.. 내게
climacus 기록/기록 2010. 8. 3. 18:20

잡을 것 같으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고, 잡은 것만 같으면 어느새 사라져버려. 이 길은 언제나 끝이 나는 걸까.

산다는 것은...
climacus 기록/기록 2010. 8. 3.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