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지식과 현실의 괴리
- 공교육과정을 통해 15년~20년 가까이 배우지만, 배운 지식이 실제 삶에서 쓰이고 있는가?
-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'역량'이라는 결론: 구성주의 교육철학의 태동
- '주체성', '수행능력'에 초점 = 발표, 수행평가 (평가방식의 전환)
-> 수행평가를 통한 생활기록부 강화
- 집어넣는 교육이 아니라 꺼내는 교육
-> 논술형/서술형 강화
-> 문해력 교육 강화
■ 개인주의의 실패
- 능력만 있는 개인은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. 그 자신까지도.
- 공동체와 함께 더불어 잘사는 개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
-> 진로 역량: 각 개인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. 진로탐색, 진로설계, 관련분야에서의 성취
-> 공동체 역량: 소통, 협업하는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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